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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눈이 내려서인지 기분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쓸쓸한 느낌도들더군요.이제 겨울이긴 한데 가을 노래 한곡을 준비를 했어요.내용을 안내 해드릴 오늘의 노래는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관심을포스팅 해 드려 보도록할겁니다. 엄청 많은 대표곡이 있으신데요. 그러한것들 중에서도 이맘때쯤이면생각이 나는 노래가 이번에 소개를 해본 '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'이에요.노래 물론 조금씩은 쓸쓸함을 주게되는 노래입니다.오늘 날씨가 왜 그런지 안내해보는 이가요를 떠오르게 하더라고요. 포스팅해보고 있는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은 1983년도에발표 되었던 노래 입니다. 약 32년정도 되었죠.하지만얼마전도 가을 부터 초겨울까지 많이 찾아 듣게되는노래입니다. 저또한 이맘때쯤이면 계속 생각이나고는 하게되는데요. 노래 가사에 몰입하여서..